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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일본에서도 통했다…3주간 3만3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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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앞세운 도쿄 팝업 스토어 성공적 마무리

[아이뉴스24 라창현 수습 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일본 도쿄 한복판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가 K-버거의 저력을 보여주며 3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총 3만3000여명이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맘스터치의 첫 해외 팝업 스토어인 맘스터치 도쿄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 이미 3주 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매일 아침 오픈런 행렬로 시작해 늦은 저녁까지 평균 70명, 최대 120명의 현장 대기(워크인) 고객이 두 시간 이상의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맘스터치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3주간 운영한 팝업 스토어 '맘스터치 도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맘스터치 도쿄'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맘스터치]
맘스터치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3주간 운영한 팝업 스토어 '맘스터치 도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맘스터치 도쿄'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맘스터치]

3주간 사전 예약 고객 1만 320명을 포함해, 총 3만 3000여 명의 고객(하루 평균 1570명)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일본인 고객이 방문객의 77%를 차지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실감케 했다.

메뉴는 싸이버거, 그릴드비프버거 등 햄버거가 2만 2000개 이상, 치킨은 2만 조각 이상 판매됐다. 특히,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매일 품절 행진을 이어갔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내 일본인들을 줄 서게 만든 비결은 역시 맘스터치의 핵심 DNA인 맛과 품질이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담당하는 30여 명의 본사 전문 인력들이 파견됐다. 모든 제조 과정을 주방에서 수제방식으로 실시하는 국내 매장의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방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맘스터치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메뉴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무려 97%에 달했다. 기존 현지 브랜드와 비교 시88%가 '타브랜드 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맘스터치 정식 매장 오픈 시 재방문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99%에 달했다. 응답자의 93%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답했고 78%가 맛과 품질을 그 이유로 꼽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맘스터치 도쿄 팝업스토어의 운영 성과는 '토종' 맘스터치 브랜드의 저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팝업 운영기간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로 '맘세권' 영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창현 수습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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