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소재 LG화학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7~8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일원에서 ‘1사 1하천 사랑운동’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LG화학 임직원 30여명은 7일, SK하이닉스 임직원 30여명은 8일 각각 가경천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인근 도로변과 공원 인근 주차장 쓰레기도 수거하며 ‘쓰레기 안 버리기 캠페인’도 했다. LG화학과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청주시와 각각 ‘1사 1하천 사랑운동’ 실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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