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공원 벤치에서 자기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최근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송치했다.
![공원 벤치에서 자기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ed63cfa068f406.jpg)
고등학교 교사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쯤 경기 지역의 한 공원 화장실 인근 벤치에 앉아 본인의 중요 신체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벤치에서 5~10m가량 떨어진 곳을 지나가던 10대 여학생이 이를 목격하고 "신체를 노출한 남성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동을 하고 나서 열이 나 땀을 식히기 위해 바지를 내린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원 벤치에서 자기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ddaeedc3437c1.jpg)
경찰 관계자는 "양측의 진술이 달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서도 "공연음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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