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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023 서울발레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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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발레 공연 이어져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5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23 서울발레페스티벌’에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함께 개막 축하공연을 관람한다.

8~10일까지 △대학 발레 축제 △해외 발레단 초청공연 △발레‧브레이킹 등 복합장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11~12일에는 ‘발레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려 주말까지 석촌호수 일대를 아름다운 발레 공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이날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수예술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는 예술인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립발레단’ 창단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매력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오 시장은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한국‧폴란드 협업 공연 ‘백조의 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특별공연 ‘호두의 요정’ △발레와 판소리가 함께 하는 ‘갈까부다’ 등의 축하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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