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력비의 경우 단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올랐다"며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장비 조기 철거라든지 통신 장비 국사에 대한 최적화와 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력비의 경우 단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올랐다"며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장비 조기 철거라든지 통신 장비 국사에 대한 최적화와 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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