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KT그룹이 보유한 115㎿(메가와트)의 IDC 용량을 향후 5년 이내 100㎿를 추가 확보해 시장의 증가되는 수요에 적기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KT그룹이 보유한 115㎿(메가와트)의 IDC 용량을 향후 5년 이내 100㎿를 추가 확보해 시장의 증가되는 수요에 적기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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