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드디어 '마지막 승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3 한국시리즈 1차전 입장권 예매가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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