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 농촌치유농장 쪽구름(지평면)과 마음빌리지(청운면)는 지난 31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업 치유프로그램 ‘가을 물들이기’와 ‘발효음식으로 만나는 가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가을맞이 치유프로그램은 계절에 맞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양평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적 스트레스의 예방 완화를 위해 진행됐다.
치유농장 쪽구름(대표 송석영)은 양평군가족지원센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가을물들이기’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메리골드 천연염색과 농장 내 단풍과 계수나무 숲길을 활용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주성혜 농업경영과장은 “양평군 치유농업 농장주들은 농장에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내 치유가 필요한 다양한 대상자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