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도쿄 솔라시티 컨퍼런스에서 '2023 도쿄 이러닝 어워드 연계 에듀테크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기업 17개사가 참가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색했다. 첫날 진행된 '일본 에듀테크 특허 및 진출전략 세미나'에서는 일본 교육기술 특허 동향과 교육시장 진출전략 등의 정보를 나눴다.
김삼식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에듀테크 분야의 우수한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사업을 지속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