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미려, 남편 정성윤 위생 관념 폭로…"침대 테두리에 각질 다닥다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의 위생 관념을 폭로하며 각방 사용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김미려는 정성윤의 위생 문제로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성윤과) 사이는 좋다. 그런데 내가 위생 관념에 학을 떼버렸다. 하숙집 개념이다. 자기 방만 청소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침대 테두리를 보면 그 모양대로 하얀 각질들이 다닥다닥 있다"라고 토로했다.

지난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지난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이에 정성윤은 "안 씻는 건 아니다. 내가 하루에 한 번 씻을 때가 많다. 저녁에 밤늦게 아이들을 재우고 씻는다. 그러다 가끔 이틀에 한 번 씻는다. 크게 뭐가 묻지 않았으면 그런다"고 해명했다.

이에 오 박사는 "결혼해서 연인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신체접촉을 하고 공간을 같이 사용한다. 이때 한쪽 배우자 내지는 한쪽 연인이 너무 깔끔해도 좀 괴롭다"며 "그런데 반대로 지나치게 지저분해도 굉장히 큰 문제다. 배우자의 청결 문제가 어떤 경우는 중대한 피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게 이혼 사유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위생과 청결에 느슨하거나 소홀하면 챙기는 걸 아이들이 배울 기회가 없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환경적 요소"라며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내가 나의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 배려이자 사회적 관계를 잘 맺는 데 너무 중요 부분이다. 더군다나 육아대디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지난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지난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그는 정성윤에 "원래 좀 그런 편이었나, 아니면 안 그랬는데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조금 더 두드러진 것 같으냐"라고 물었고, 이에 정성윤은 "육아하면서 그렇게 된 케이스"라고 답했다.

또 오 박사는 "최근 들어서 육아하면서 좀 만사가 귀찮은 면이 있나" "평소 생각했을 때 요즘 좀 처져 있다고 느끼냐"라고 질문했고, 정성윤은 "요즘 좀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면도 조금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오 박사는 "정신건강 상태와 개인의 청결 위생이 조금 관련이 있다. 원래 안 그러던 분이 만사 좀 귀찮고 굳이 꼭 밖에 나갈 일 없으면 안 씻는다든가, 옷도 자주 갈아입던 분인데 그런 것도 다 귀찮고. 이러면 약간 우울하다고 본다"며 "엄마들이 전업으로 아이를 보고 가사를 할 때 한편으로는 약간 육아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미려, 남편 정성윤 위생 관념 폭로…"침대 테두리에 각질 다닥다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