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4회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 R1 10m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 출전한 이장호와 박진호는 0.1점 차이로 진땀 승부를 펼치며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장호는 R7 50m소총 3자세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명호는 R4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253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P3 25m 권총에 출전한 김정남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청주시청 소속 선수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임봉숙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청주시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11월 열리는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는 소속 선수 5명 중 4명이 국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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