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구루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의 홍보모델에 배우 김병철을 발탁했다.
김병철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스카이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주연으로 출연하는 배우다.
이번 계약으로 김병철은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의 홍보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김병철은 '제갈량'으로 분해 게임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19년 8월 출시된 '삼국지 오리진'의 공식 후속작이다.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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