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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규영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6일 구찌는 박규영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박규영은 구찌의 캐시미어 앙고라 니트에 실버 초미니를 입고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규영은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주인공 한해나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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