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4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마치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중 오스틴이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LG의 정규 시즌 우승은 지난 1994년 이후 29년 만이다. LG는 그해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태평양 돌핀스를 꺾고 우승했다. LG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29년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4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마치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중 오스틴이팬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d29f8f724ef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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