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여성과 양다리 여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승리는 지인들 사이에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라고 밝힌 A씨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발리 여행을 했다. 이후 A씨와의 여행이 끝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오랜 지인 B씨와 발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승리는 A씨가 발리를 떠난 뒤, 바로 B씨를 만나 A씨와 함께 묵었던 숙소 및 함께 찾았던 카페, 식당에서 똑같은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구였던 A씨와 B씨가 서로의 계정에 올린 발리 여행 사진을 접하면서 승리의 양다리 행각이 드러났다.
디스패치는 A씨와 B씨, 그리고 B씨와 승리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역 등도 공개했다. B씨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양다리 사실을 확인한 뒤 저는 발리를 떠났다. 승리는 저를 보내고 바로 클럽에 갔다. 그는 절대 반성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승리.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6c5d1f003b1280.jpg)
한편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된 승리는 지난 2020년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총 9개 혐의를 받아 징역 1년 6개월을 최종 선고받았다.
이후 승리는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지난 2월 9일 출소했다. 하지만 출소 이후에도 클럽에서 승리를 봤다는 목격담 등이 SNS에 퍼지며 누리꾼의 빈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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