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규진 기자] 휴롬이 △일본 패션모델 야노 시호 등 5인을 광고모델격인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야노 시호 외 4인은 △미국 미식축구선수 닉 보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작가 크리스 카 △이탈리아 건강푸드셰프 마르코 △한국 조승우 한약사 등이다. 휴롬은 "각 권역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를과 함께 채소과일 섭취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진정성 있게 제안할 것"이라며 "건강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증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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