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규진 기자] 6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뒤 첫 출근일인 4일 아침은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로 추위가 느껴질 전망이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내려간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 오후에는 중부지방에서 비소식이 있겠다.
기온은 4일 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5일에 더 떨어질 전망이다. 5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6~16도와 18~2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는 0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도 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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