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화정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스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으로 선정된 화정초등학교는 44억원을 들여 스마트 환경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노후 교사동을 열린도서관, 프로젝트센터, 창의상상센터 등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 했으며, 커뮤니티홀을 추가로 증축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화정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스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으로 선정된 화정초등학교는 44억원을 들여 스마트 환경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노후 교사동을 열린도서관, 프로젝트센터, 창의상상센터 등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 했으며, 커뮤니티홀을 추가로 증축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