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500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작품이다. 웹젠은 올해 10월로 예정된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일정에 맞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출시 후 다양한 보상도 함께 얻을 수 있다. 특히 신청 후 발급되는 입단 페이지를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한 단원들 중 추첨을 통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원작자 아이자와 다이스케의 친필 사인이 적힌 소설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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