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선일다이파스는 25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 진천군에 쌀 2000kg(7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선일다이파스는 광혜원산업단지에 입주해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1983년 창립해 40년 동안 자체 기술 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선일다이파스는 25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 진천군에 쌀 2000kg(7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선일다이파스는 광혜원산업단지에 입주해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1983년 창립해 40년 동안 자체 기술 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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