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파72/6,712야드)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다연이 버디를 잡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파72/6,712야드)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다연이 버디를 잡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b06bd7c6ce30a.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파72/6,712야드)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다연이 버디를 잡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파72/6,712야드)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다연이 버디를 잡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b06bd7c6ce30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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