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제길-강성훈 감독-김관우'스트리트 파이터 V 목표는 금메달' 입력 2023.09.22 오전 9:2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V 국가대표팀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좌측부터)연제길, 강성훈 감독, 김관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V 국가대표팀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좌측부터)연제길, 강성훈 감독, 김관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곽영래 기자좋아요 응원수 186 안녕하세요 아이뉴스24 영상부 곽영래 입니다. [포토] 질의에 답변하는 김성훈 경호처장 [포토] 내란 국조특위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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