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최근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협부산서부는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전도 측정과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체험터 부스를 운영해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했다.
건협부산서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홍보하는 기회를 늘려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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