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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U+스마트레이더로 '안전 사각지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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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없는 '공원 공중화장실'에 우선 구축…실시간 사고 감지·알람 제공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협력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등 안전 사각지대에 'U+스마트레이더'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관계자들이 U+스마트레이더가 구축된 서울시 금천구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와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관계자들이 U+스마트레이더가 구축된 서울시 금천구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U+]

U+스마트레이더는 설치가 용이한 AI 기반 공간객체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화장실 칸의 천장에서 이용자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한다.

U+스마트레이더는 어두운 환경에 취약한 기존 CCTV와는 달리 사각지대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체 동작을 감지하는 장점이 있다. 영상장비가 아닌 레이더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사생활 침해 우려도 없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와 금천구는 시흥4동 산기슭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U+스마트레이더 설치했다. 3개월간 이용객과 시설 관리자로부터 사용경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U+스마트레이더 기술의 우수성과 효용성을 높이 평가해 준 금천구청 덕분에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 생활환경의 안전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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