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 최강욱, 대법원도 의원직 상실형 입력 2023.09.18 오후 2: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진=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대법원에서도 1, 2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최기철 기자좋아요 응원수 223 안녕하십니까. 최기철입니다. [속보]尹 "'선거부정 의혹' 제기 팩트 차원…전부 스크린 해봐야" [속보] 국회 소추인단 "부정선거 의혹,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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