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 구단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준비했다. 기업은행 구단은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자리한 팀 클럽하우스에 팬 150명을 초대한다.
팬 미팅 행사다. 기업은행 구단은 "지난 시즌 멤버십 구매자를 포함해 일반 팬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참가 인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팬 미팅은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선수단 Q&A, 소원을 말해봐 등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지난 8월 5일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GS칼텍스와 경기 도중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https://image.inews24.com/v1/d003747b99e41b.jpg)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배구공 릴레이,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선수들이 직접 내놓은 애장품 추첨,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구단은 "이번 팬 미팅과 함께 앞으로도 팬과 선수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일본 전지훈련도 떠난다. 선수단은 오는 25일 일본으로 출국해 내달(10월) 4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사이타마 아게오 메딕스, 히타치 아스테오 리바레, PFU 블루캣츠, 구로베 아쿠아 페어리즈, 군마은행 그린윙스,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등 6개 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2023-24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얘기했다.
/류한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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