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납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오는 10월 1일부로 우유 및 유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CI. [사진=서울우유]](https://image.inews24.com/v1/1b067920da5dd9.jpg)
서울우유 관계자는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납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대형마트에서 나100%우유 1리터(ℓ) 제품은 2900원대 후반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편의점은 소규모 자영업자가 24시간 운영하고 수시로 1+1이나 2+1 등의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인 유통경로보다 판매 가격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할인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실제 소비자 부담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핑형 발효유 제품인 비요뜨는 인상 폭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납품 가격을 편의점과 추가 협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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