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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정주여건 개선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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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가 중소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기숙사 신·증축 및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 등을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 80곳에 총 49억원을 지원했다.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은 출퇴근과 거주지 확보 어려움으로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도는 안정적인 주거 지원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충북도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올해 131곳에 총 59억원을 지원하는데, 이는 지난해 65곳 43억원을 지원한 것에 비해 수혜 기업이 2배 이상 늘은 것이다.

세부적으로 △주거환경(기숙사 신․증축) 19곳 24억원 △근무작업환경(공용시설 및 작업공간 개보수) 105곳 14억원 △공용시설(기반시설, 기업지원시설) 7곳 21억원 등이다.

도는 내년에 기숙사 신축 융자 지원을 신설해 기숙사 신·증축을 위한 시설자금 50억원을 확보, 기업당 최대 5억원을 5년간 융자 지원하는 등 올해 19곳에서 내년에는 29곳 정도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임신‧출산‧양육 제도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에는 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혜택도 준다.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의 체감 효과가 높은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터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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