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비뉴(HAEVENUE)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HAEVENUE는 해운대(Haeundae)와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로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한다.
지난 2020년 4월에 지정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시티, 벡스코,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5개 특급호텔이 포함된 구간으로 239만㎡ 규모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마이스(MICE)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MICE 도시 부산’으로서의 이미지 각인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인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 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접수된 사진과 영상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전달성을 평가해 최종 100개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대상(부산광역시장상,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50만원) △장려상(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영상 부문은 △대상(부산시장상,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부산관광공사 사장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부산관광공사 사장상, 상금 50만원) △장려상(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원)이 시상된다.
박근록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숨은 매력들이 다양하게 발굴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시 찾고 싶은 마이스(MICE) 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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