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달 기준 AI큐레이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 입점한 중소상공인 업체가 2200개를 돌파해 전체 입점 업체의 97%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모델이 AI 문자커머스 '티딜(T deal)'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8f0eb2949153ee.jpg)
티딜에 입점한 중소상공인은 지난 2020년 말 240개를 시작으로 급증해 9배로 늘어났다. 수위 업체들의 티딜 내 판매액은 지난달까지 20~30억원에 달했으며 고객 만족도 별점도 약 4.7~5.0로 높았다.
티딜은 친환경 상품 비중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티딜에서 판매된 친환경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성장해 2600개를 넘어섰다. 티딜은 하반기에 과일·육류 등 친환경 상품 전용관을 신설해 친환경 상품 판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티딜은 올해 △요일특가 △주말특가 △1+1딜 △9900원 딜 등 다양한 기획전을 신규로 개설해 중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입점한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상품 마케팅에 반영해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파트너 회원가입 및 전자계약 등 입점 신청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 중이다.
한편 티딜은 추석을 맞아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어 삼성·애플·정관장 등 브랜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93%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제휴 할인과 경품 이벤트도 제공한다.
신상욱 SK텔레콤 광고사업 담당은 "티딜은 지난 3년간 SKT만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 상생은 물론 SK텔레콤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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