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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로컬푸드축제 '안전관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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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서 축제 준비상황 보고 받고 '준비 만전' 당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제11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앞두고 “안전 축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유 군수는 4일 간부회의에서 “완주군 대표축제의 성공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장과 읍면장을 중심으로 교통, 환경정비, 축제 홍보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유희태 완주군수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더 와일드하고 더 로컬푸드한 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집라인, 360도 무동력 회전그네, 암벽등반, 맨손 물고기 잡기, 120여 개의 화덕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유 군수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화장실 청소와 쓰레기 수거 처리에도 유의해 축제 참여자들의 편의에 신경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유 군수는 내년도 긴축재정 운영에 따라 본예산 편성시 사업 타당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지방교부세가 350억 원 가량 대폭 감액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불요불급 사업 정리 등 예산절감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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