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장수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대체적으로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장수군은 최근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점검하는 ‘2023년도 제4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열어 지난 1년간의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했다.
자문단과 배심원단은 작년 9월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63명을 선정, 구성됐다.
배심원단은 5개 분야 총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공약 이행상황 점검에서 대체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민선 8기 출범 중간평가 차원으로 각 공약사업에 대해 △담당별 추진상황 보고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달성도 적정 여부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70개 공약사업 중 탁월 22개, 우수 27개, 보통 20개, 미흡 1개 사업으로 판단했다.
지난 3차 평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탁월, 우수 등 긍정 평가가 70%를 차지, 공약이행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교육·청년 분야의 경우 11개 사업이 모두 ’탁월‘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잘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육영수 공약 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장은 “공약 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회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자체장의 공약사항 이행을 직접 평가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이 될 수 있도록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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