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엑스플라는 퍼즐몬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을 온보딩한다.
닌자 키우기 온라인은 닌자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방치형 요소를 기반으로 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 특색있는 다양한 던전과 보스는 물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조합하고 덱을 구축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닌자 키우기 온라인은 다음 달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의 닌키 토큰을 활용한다. 닌키 토큰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엑스플라 코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퍼즐몬스터즈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닌자키우기 온라인의 엑스플라 합류를 환영한다"며 "양 측은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웹3 게임 유저들에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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