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니시 타카유키 파나소닉 부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니시 타카유키 파나소닉 부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856e962a9146.jpg)
[포토]니시 타카유키 파나소닉 부사장, 24일 키움 두산전 시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니시 타카유키 파나소닉 부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