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3일 오전 8시3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교 사거리에서 과산화수소 싣고 가던 15톤 탱크로리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6)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탱크로리에 담겨 있던 과산화수소가 유출되지 않아 2차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수습으로 일대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3일 오전 8시3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교 사거리에서 과산화수소 싣고 가던 15톤 탱크로리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6)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탱크로리에 담겨 있던 과산화수소가 유출되지 않아 2차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수습으로 일대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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