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 '르노코리아자동차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가 맡는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준비한 경품을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 팬들에게 선물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2000년 9월 출범했다. 르노그룹 내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자랑하는 부산 생산 공장과 디자인, 소프트웨어, 전동화를 중심으로 미래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QM6와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올해의 차'로 선정한 XM3, 그리고 SM6를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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