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공석이던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최지현 법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변인실 김기흥 행정관을 10일 임명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인선을 발표하고 "두 분 모두 언론인 여러분과 짧지 않은 기간 소통했고, 두 분 사이에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대변인실 그리고 대통령실이 언론인과 소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저도 굉장히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지현 부대변인은 "앞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또 정확하고 빠르게 열심히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흥 부대변인은 "질문을 하는 위치에서 대답을 하는 위치로 바뀐 지 800일이 다 되어 간다. 그사이에 국민의 선택을 받아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고, 그리고 1년이 지났다"며 "더 겸손하게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했다.
변호사 출신인 최 부대변인, KBS 기자 출신인 김 부대변인은 2021년 윤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초기부터 캠프에 합류했던 원년 멤버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수석부대변인과 부대변인을 맡았고 윤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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