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26일 오후 12시 출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웠다.
넷마블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11만9천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 ▲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 ▲캐릭터 소환 티켓 10장을 증정한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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