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할리우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알쓸별잡' 첫 편 게스트로 밝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할리우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내달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둔 '알쓸별잡' 게스트로 밝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019b7f3613a2d.jpg)
24일 공개된 tvN 신규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알쓸별잡)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최근 영화 '오펜하이머'를 연출한 놀란 감독이 참여한 잡학 토크 현장이 담겼다.
'알쓸별잡'은 내달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아주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의 새로운 시리즈다. 지구 각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과 토론을 통해 파헤쳐 보는 것이 기획 의도다.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김민하가 MC를 맡고, 영화 평론가 이동진,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이 출연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내달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둔 '알쓸별잡' 게스트로 밝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57ef23a51bd1c8.jpg)
공개된 영상에는 놀란 감독이 6인의 잡학 박사들과 지적인 수다를 함께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오펜하이머'의 주역인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터뷰까지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영화 '메멘토'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할리우드 거장이다.
한편 내달 15일 개봉 예정인 '오펜하이머'는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받아 벌써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의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수상 '싹쓸이'가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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