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진 기자] 충남 천안 성거일반산업단지가 완전 준공 5개월을 앞두고 부분 준공 승인을 받아 사전 입주 기업들의 기업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천안시는 성거일반산업단지 전체 30만5천746.1㎡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노외주차장 부지(2천485.3㎡)를 제외한 30만3천260.8㎡에 대해 부분 준공 승인을 해주었다고 21일 밝혔다.

성거일반산업단지는 오는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준공 전 미리 입주한 기업들의 재산권 보호 및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일부를 미리 준공하게 됐다.
성거일반산업단지는 28개 기업에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100% 완료됐으며, 이 중 13개 기업은 공장을 착공했고 3개 기업은 이미 임시사용승인을 득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1공구 부분 준공으로 천안 북부지역 내 본격적인 기업활동과 더불어 1천157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중장기적인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 5월 산업단지계획이 접수돼 총 사업 기간 50개월, 사업비 781억원이 소요됐으며, 산업용지 분양율 100%로 성공리에 사업이 마무리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