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www.future.co.kr)은 금융감독원에 기가비트 방화벽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공시관련 네트워크를 100메가급에서 기가비트급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퓨쳐시스템의 1기가비트 방화벽 '시큐웨이게이트 3000 (SecuwayGate 3000)'과 중앙관리시스템 '시큐웨이센터 2000 (SecuwayCenter 2000)'을 새롭게 도입했다.
'시큐웨이게이트 3000'은 지난해 7월 CC인증을 획득했으며, 올 상반기 대전시소방본부, 건설공제조합 등에 공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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