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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그린데이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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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입주기업 모집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에 데이터센터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EDC 기업유치 전용구역 내 17만7천80㎡를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1년 업무협약을 통해 에코델타시티 내 52만8천㎡를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구역’으로 지정했다.

에코델타시티(EDC) 부산광역시 기업유치 전용구역 배치도.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그동안 중점 유치 업종 기준으로 시 기업유치 전용구역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구역 ▲데이터산업구역 ▲전략적유치구역 등 3개 구역으로 나누고 부처 협의 등을 통해 규제 해제 등을 논의해 왔다.

시 기업유치 전용구역 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주기업 공개모집은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9월 중 심사를 거쳐 우선분양 추천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면, 공사는 10월까지 분양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입주를 신청한 기업은 관련 산업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입주기업심사위원회의 입주 자격을 심사받게 된다.

심사는 재무 건전성, 고용인원, 기술성, 지역기업 참여율 등 대상기업의 적격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40점)와 투자계획의 적정성, 친환경 기술적용과 건축계획, 지역산업 기여도 등 정성평가(60점)로 구성된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수자원 및 환경 관련 혁신기술을 도입할 최적지”라며 “데이터산업구역도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데이터 집적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복합수변도시로, 첨단과학기술 업체와 연구소는 물론 아파트 2만8천300가구, 단독주택 1천700가구, 종합병원, 대형상가 등이 들어서는 세종시 못지않은 대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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