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6시간 손발 묶어 12살 학대 살해…계모에게 사형 구형 입력 2023.07.14 오후 7:0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달 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초등학교 5학년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계모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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