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EA코리아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4'와 모바일 게임 '피파 모바일'의 신규 타이틀과 로고가 공개됐다고 14일 발표했다.
EA스포츠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FC 클럽 하우스' 행사에서 피파 온라인4와 피파 모바일의 새로운 이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과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을 공개했다. 신규 타이틀 및 로고는 올해 9월 중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은 모두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축구 리그, 클럽 및 선수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타이틀명 변경은 지난 4월 EA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라이선스 재계약을 포기한 데 따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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