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과 공약 추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2023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5개 분야-66개 공약사업-101개 세부과제에 대한 점검과 이행평가가 이뤄졌다. 이어 미비점을 공유하고 추진방법을 보완・개선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66개 공약사업 중 올 상반기 기준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는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업무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한 4개 사업이 완료됐다.
학생 눈높이 공부방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 설치와 AI 팩토리구축을 포함한 62개 사업은 ‘정상 추진’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공약사업의 최종 추진율은 41%로 올해 목표 46.7% 대비 87.2%를 달성했으며, 책임교육 분야의 추진율이 56%로 가장 높았다. 연간 목표 대비 달성률은 85.7%로 다양성교육 분야가 98.4%로 가장 달성률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공약사업 점검과 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개함으로써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일부 추진이 원활치 못한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등 다각도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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