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주변 소음 유발과 교통법규위반 이륜차(오토바이) 단속을 예고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이륜차 야간 단속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더위로 인해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 민원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찰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주간 이륜차 광역단속을 벌인 결과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으나,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다.
경찰은 야간 이륜차 단속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단속팀을 구성하고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와 불법 구조변경과 소음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집중단속과 아울러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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