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욱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경남도청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경남지역 생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비 촉진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김현철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도청 식당 야외공간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 할인 판매 행사가 펼쳐졌다. 이곳에서는 굴과 멍게, 멸치, 장어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수협중앙회 경남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9개 지구별·품종별 수협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남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안전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시·군의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대규모 수산물 홍보·판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비수기와 오염수 방류 도래로 수산물 소비 위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자체와 수협 등이 함께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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