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국내 의약품유통업계 1위 업체인 지오영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위 백제약품 지분 25% 인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오영 관계자는 "혁신의 지오영과 전통의 백제약품이 각 사의 강점을 살려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양사 협업이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전체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오영 천안 Hub 물류센터. [사진=지오영]](https://image.inews24.com/v1/df82448122c49a.jpg)
2002년 설립된 지오영은 국내 약국 80%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지오영은 백제약품 인수 후 핵심역량인 의약품유통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구매대행, 헬스케어 IT, 의약품 3자 물류(Party Logistics)/4PL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의 동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국내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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