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노총, 도심 야간집회 자진 해산 입력 2023.05.31 오후 8:5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분신 사망한 양희동 씨 분향소를 설치하는 도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3.05.31. [사진=뉴시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이정민 기자좋아요 응원수 14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폭염 위기 경보 '심각'→'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상보] "이재명 살해 안 하면 도서관 폭발" 테러 메일…경찰 수사 [상보]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