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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6월 의무보유등록 2억7천만 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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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디아크 등 대규모 해제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6월 중으로 의부보유등록이 된 상장주식 2억7천311만 주가 보호예수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6월 2억7천만주의 상장주식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ㅇ리 밝혔다. [사진=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6월 2억7천만주의 상장주식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ㅇ리 밝혔다. [사진=예탁원]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개 사의 1억965만 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은 39개 사의 1억6천346만 주가 각각 의무보유등록에서 제외된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바이오노트(5천567만 주), 디아크(5천만 주), 와이투솔루션(4천만 주)로 집계됐다.

총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더블유에스아이(71.25%), 바이오노트(54.60%), 아모센스(39.90%)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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